[초빙 인사말]

반갑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저명하신 재외동포님의 무궁한 발전과 번영을 기원 올립니다. 우리 KIVA, 한국국제자원봉사회(Korean International Volunteer Association)는 대한민국 외교부에 등록된 민간 공공외교 단체로서,

국내와 해외 모두에서 국제 외교봉사 활동(Diplomatic Volunteer)을 목표로, 현재 활동의 제공자이자 수혜자 될 회원기업을 국내에서는 市道별로, 해외에서는 나라별로 초빙 중에 있습니다.

지난 80년간 대한민국은 세계 10대 경제강국으로 성장했고 G7정상회의에도 참여하고 있으며, 정부차원에서는 개발도상국 ODA 확대 등 국제적 책임도 매년 강화하고 있습니다.

KIVA는 이에 민간차원에서 한국의 뛰어난 인도주의적 ‘홍익정신의 전통, 문화, 경험, 그리고 공동체 정신을 세계와 공유하면서, 세계 각국의 경제·사회 발전을 돕고, 대한민국의 외교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국내와 해외에서 국제봉사활동을 하면서 민간외교를 하려고 합니다.

회원으로 참여하는 회원기업들은, 한국의 따듯한 情과 다양한 분야에서의 산업기술을 서울에 상주대사관을 두고 있는 113개국과 함께 나누고 관계를 강화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현지인맥과 시장정보로, 전 세계적인 Business Network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우리들은 비영리단체(NPO) 제3섹터 차원에서 각자 전문성을 발휘하여
-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Hospitality Community 역할,
- 市道 등 지방자치단체의 친기업 행정과 세계시야 행정 유도,
- 국내기업과 세계 각국 재외동포기업인 간 뉴코리안벨트 형성,
- 전 세계 개발도상국들의 경제발전과 사회개발 지원,
- 한국과 해외의 Korean 중견·중소·벤처기업의 세계시장 개척,
- 한국과 해외 중고대학생들의 세계화와 한국이해 프로그램도 기획하고 있습니다.

이 엄청난 과제를 가능케 한 베이스캠프는 21년째 접어든 세종로국정포럼입니다. 그간 220여 명의 장·차관이 직접 소관정책을 특강하고 참석자들은 정책건의 하면서 국가사회발전 거버넌스로 활동한 경험을 이제는 세계 각국에 따뜻한 情으로 나눠주고자 합니다.

세종로국정포럼은 2005년 9월 서울시청앞 플라자호텔에서 제1회 조찬포럼을 시작한 이래 2025년 11월 제238회까지 매월 개최하고 있으며, 국무총리와 대통령후보자를 포람 220여명의 현직 장차관이 소관정책을 직접 정책특강하고, 참석자들에게 정책건의를 받는 세계 유일의 국가사회발전 거버넌스 네트워크로 자리매김되고 있음


세계각국 재외동포님들과도 좋은 관계를 맺어 KIVA의 비전 '세계로 미래로'를 함께 실현하고, Networking, 변화선도, 인재육성, 상생발전의 핵심 가치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재외동포 지도자님, 재외동포님들의 기업 Brand power를 KIVA를 통해 전 세계에 각인시키십시오.

KIVA가 만드는 전국적 전세계적 거미줄 그물망 Pan Korean World Network를 통하여 Networking, Marketing Power, Information, Advocacy 4대 경영여건을 개선하고 확보 하십시오. 지금 바로 관심을 가져 주십시오. KIVA를 만드는 사람들 올림

[KIVA를 만드는 사람들]
상임고문
조완규 국제백신연구소 후원회장 (前서울대총장,교육부총리)
박상희 농어촌희망재단 이사장 (前중소기업중앙회장)
김성환 동아시아재단 이사장(前외교통상부장관)
김병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前교육부총리, 청와대 정책실장)
박호군 인천연구원장 (前과학기술부장관, 인천대총장)
우동기 지방살리기국민회의 의장(前대통령지방시대위원장)

실행집행위원
박승주 중앙회장 (세종로국정포럼 이사장, 前여가부차관)
김진우 경법회의 부의장(KBF회장, 바이오프라스틱협회부회장)
최원락 외교위원장 (前ING은행 서울지점장)
홍의숙 여성위원장 (인코칭 회장, 前한국여벤협 수석부회장)
채우석 방산안보위원장 (한국방산학회 이사장)
이임수 전략기획위원장 ㈜한국아이엠유 대표이사))
이희문 해외인재위원장 (씽크탱크 홍익코리아 상임이사)
윤병은 상임이사 (前대우인터네셔널 대표이사부사장)
윤미옥 이사 (직전 한국여성벤처협회 회장)
정주묵 조직위원장 (영국Global그룹 한국대표)
박동석 한류문화위원장 (K-해리티지재단 이사장)
이재영 정부협력위원장 (前행정안전부 차관)
하태역 국제협력회의위원장 (前키르키즈스탄대사/스웨덴대사)
이점자 의례위원장 (경희사이버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황준호 도시경관위원장(EVP메타전략원장, 前공간건축사무소 설계단장)

조직운영임원
윤홍근 서울지회 총회장 (제너시스BBQ그룹 회장)
최낙원 중국분회 총회장 (성북성심병원 원장/이사장)
이무성 말레이시아분회 총회장 (MLsoft 회장)
김진우 호주분회 총회장 (KBF회장)
이홍기 베트남분회 총회장 (골드라인그룹 회장)
김상철 프랑스분회 총회장 (세원세무법인 회장)
(이하 현재 계속 선임 중)

2002년 6월 한일월드컵때 한국팀은 4개팀만이 가능한 본선 7게임을 뛰었고, 세계 4강의 위업을 달성하였으며, 광화문광장에서 국내와 해외 모든 코리안 20만명이 모여 한마음 한뜻으로 길거리 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