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KIVA는 중소기업의 디지털화와 세계시장 공략하는 국제마케팅시스템
o 전국적으로 2600개 기업회원 (서울 600, 16시도 2000개)(시도별 120)
o 회원기업은 113개 주한외국대사관 중 1대1 코리안서포터즈 관계 형성
o 3대 해외인맥 네트워크 활용해 마음껏 세계 모든 나라에서 시장개척
①세계 100개도시 KIVA해외지회 월드뉴코리안벨트 인맥 (10,000명)
②세계 150개국 訪韓KIVA외국인 네트워크 (매년 2,000명씩 누적)
③세계 113개국 외국정부(주한외국대사관) 네트워크
o 정책워크숍(공무원패널)과 디지털교육 : 시도지회별, 업종분야별 진행
2. 市道 KIVA지회는 市道知事의 공공외교활동 민간파트너 역할 수행
o 시도지사가 관내기업 수출입지원하기 위한 113개국 全대사관참석 「국제통상협력회의」 공동주관하여 지원
o 市道支會의 자주 자율활동을 최대한 보장 : 명칭자주성, 법적지위 등 부여
-명칭: 시도외교자원봉사회 (예: 전남외교자원봉사회 등)
-세무서 비법인등록(고유번호증 확보), 市道에 비영리단체등록(사업)
3. KIVA가입市郡의 市長郡守도 회원CEO들과 함께 4개축 활동
o 시도지회 활동(Y축) ; 시도지회 차원의 訪韓외국인 안내활동 등
o 나라분회 활동(X축) : 친교국 위한 코리안서포터즈와 분회회원 활동
o 시도국정포럼 (Z축) : 매월 국정포럼에서 국가기관장에게 정책건의
o 해외인맥교류(M축) : KIVA 3대네트워크로 市郡을 위한 공공외교활동
* 市長郡守가 분회장 맡으면 KIVA 최고위급 Summit회의 참석(250명)
4. 市•郡의 KIVA가입이유 : 市•郡이 직접 지역경제진흥 기폭제 역할
o 관내 기업활동 빈약, 인구감소 가속화, 생활경제 침체 등 극복방안 필요
o 기존의 공단조성, 공장유치 등은 더 이상 지역경제 대책으로 효과 의문
5. 市•郡의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직접역할 방안
①매월 市道국정포럼에서 市長郡守가 국가기관장에게 기업지원 정책건의
②市郡에 주한외교관과 국제행사 방한외국인 오게하여 지역분위기 쇄신
-1개국 친교대사관 대사 및 외교관 ⇨ 수시로 市•郡행사에 초청가능
③친교국 등 주한대사관별 국경일행사 참석하여 참석자들과 인맥교류
④KIVA 3大 해외네트워크 활용해 지역과 해외에서 다양한 국제활동 수행
-외국정부•외국지자체와 문화예술교류, 해외전시회 등 World City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