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VA 여성회 설립위원 및 정회원 명단

KIVA 여성회는 대한민국 중범위 여성계를 아우르고 대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한국사회에서 여성의 역량은 매우 대단한데도 그간 유리천장에 막혀 제대로된 역량발휘가 제한되어 왔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경제규모가 세계 10위권에 들고, 국가위상이 G7 반열에 오르면서 당당히 본인의 힘과 역량으로 기업과 사회단체 등에서 CEO 직에 오른 여성들이 많아졌다.

그간 중범위 여성계는 경제부처 산하의 여성기업인단체 활동이 일반적이었으며, 여성단체로서 활동하는 여성기업인들은 많지 않았기에, KIVA는 시대적 부름에 순응하여, 대한민국 중범위 여성계를 대표하는 여성단체로서 KIVA 여성회를 설립운영 예정으로, 현재 제반절차를 추진 중이다.

KIVA 여성회는 KIVA가 지향하는 주한외국대사관과 시도 등 지자체 및 중앙부처와 관련되는 목적과 사업을 여성운동 차원에서 구현하고, 여성 중심의 민간 공공외교를 활성화하여 회원의 발전과 대한민국의 글로벌 중추국가 도약을 도모하면서, 지구촌의 평화와 번영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주한외국대사관에 와 있는 여성외교관의 한국이해 촉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KIVA가 친교하는 113개국에 재외동포 여성지도자들로 125개의 해외지회를 두어, 국제적 네트워크 구성과 친교국 경제사회 발전을 중범위 여성계 차원에서 뒷받침하며,
시도 및 시군구 차원에서는 산하 여성협의회가 주관하여 시군구 지방행정동우회, 지역경찰서 청소년육성위원회, 지역언론사 등과 연대하여 관내 초.중.고교 청소년 생명존중운동을 추진하여 대한민국의 미래세대를 밝고 건강하게 육성하고자 한다.

KIVA 여성회 설립위원 및 정회원은 다음과 같다.
홍의숙 KIVA 여성회 총회장
튀르키예 Korean Supporters
Incoaching 회장 (기업임원 리더십 컨설팅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