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별 Korean Supporters 대표는 모두 '총회장'이라고 호칭합니다. 외냐하면 회원들이 각 나라를 대표하는 '회장' 직책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말레이시아 코리안 서포터즈 총회장 이무성 (MLsoft 회장)
서울지회
(사)제로트러스트보안협회 회장
말레이시아 코리안 서포터즈 총회장 이무성 (MLsoft 회장), 서울지회
중국 코리안 서포터즈 총회장 최낙원 (성북성심병원 원장)
의료건강지회
신경외과 의사 겸 한의사
한국통합암학회 회장, 치매 전문가
중국 코리안 서포터즈 총회장 최낙원 (성북성심병원 원장), 의료건강지회
호주 코리안 서포터즈 총회장 김진우 (DS MEDICAL 회장)
인천지회
한국바이오프라스틱협회 부회장
호주 코리안 서포터즈 총회장 김진우 (DS MEDICAL 회장), 인천지회
베트남 코리안 서포터즈 이홍기 총회장 (골드라인그룹 회장)
서울지회
(재)W필하모닉오케스트라 이사장
(사)대한민국을 생각하는 호남미래포럼 대표
(재)국제합기도연맹 총재 (공인9단)
전, 전경련총동문회 회장
베트남 코리안 서포터즈 이홍기 총회장 (골드라인그룹 회장), 서울지회
프랑스 코리안 서포터즈 총회장 김상철 (세원세무법인 회장)
산업경제지회
전 서울세무사회 회장
전, JC 연수원장
프랑스 코리안 서포터즈 총회장 김상철 (세원세무법인 회장), 산업경제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