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까지 그 누구도 구상하지 못한 "회원기업 + 지방자치단체 + 주한외국대사관 + 해외재외동포 + 해외외국인인맥 + 중앙부처"를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통합거버넌스 시스템으로 연결한 플랫폼은 없었음.


-KIVA는 애국심이 강하면서 나눔과 베품의 홍익정신이 뛰어난 전직 장차관들과 기업인들이 뭉쳐서, 세계 최초로 모든 기업의 세계경영을 지원하는그랜드 Pan Korean World Network를 추진 중임

존경하옵는 CEO님,
CEO님, 반갑습니다. 그간 안녕하십니까?

금년은 폭우와 폭염 속에 힘든 여름이었고, 국제적으로도 관세협상과 미•중 경제전쟁 등 요동치는 국제 정치경제로 힘든 한해입니다.

그러나, 불확실하고 복잡한 국제정세와 상황에서도 우리 대한민국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서 꼭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세계 각국과 좋은 관계를 강화하는 일과 중견기업과 중소기업의 해외시장을 확대하여 세계경영을 하게 함으로서 국가를 생존하게 하는 일입니다.

이에 저희들은 외교부 산하 비영리 공공외교 단체(NPO)로서,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Hospitality Community 역할,
-중견•중소•벤처기업의 세계시장 개척 지원,
-市道 등 지방자치단체의 친기업 행정과 세계시야 행정 유도,
-개발도상국들의 경제•사회발전 지원,
-대학생들의 국제 안목 제고와 세계화 등 목적을 수행하고자
KIVA를 계획하였고, 현재 활동의 제공자이자 수혜자인 회원기업을 市道별로 모집중입니다.

KIVA는 전국적 전세계적으로 기업인들이 민간외교관 역할을 통하여 아주 크게 네트워크를 구상하고 있으며, 거기서 얻어지는 막강한 인맥과 시장정보로 아주 저렴하고도 쉽게 해외 수출네트워크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추진하고 있음.


이 국가적 과제를 계획한 세종로국정포럼은,
20년간 현직 장차관의 정책특강을 추진한 국가사회발전 경험을 이제는 세계 각국에 한국의 따뜻한 情으로 나눠주면서,
거기서 생기는 ‘인맥과 시장정보’로 한국 기업들이 현지화를 지원하여 세계경영을 하게 하고, 청소년들은 세계시야 안목을 기르게 하려고 합니다.

세종로국정포럼은 2005년 9월 창립되어 매월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정부의 장차관이 직접 소관 정책을 특강하는 국가사회발전 거버넌스 네트워크이며, 세계 유일의 국정포럼임


주역에 궁즉통(窮則通)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궁즉변(窮則變) 변즉통(變則通) 통즉구(通則久)를 줄인 말인데, 일이 어려워지면 窮하여(깊이 숙고하여) 변화를 모색하고, 變化하면 일이 풀리며, 일이 풀리면 成功한다는 뜻입니다.

한국의 중견중소벤처기업들KIVA 회원기업이 되어 5개차원 활동을 하여 얻어지는 국내와 해외의 인맥과 시장정보로 모든 회원기업들이 세계경영을 하여 중견기업이 되고, 대한민국이 글로벌 중추국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습니다.

KIVA 회원기업은 1차로 2,600개 회원기업간 Biz Alliance활동, 2차로 113개 주한외국대사관과 민간외교관 활동, 3차로 17개 시도지사와 공공외교 지원활동, 4차로 해외지회 및 해외외국인인맥과 국제네트워킹 활동, 5차로 외교부 및 중앙부처와 공공외교 지원활동을 수행하는 세계 최초 플랫폼


CEO님께서 KIVA의 역할과 활동방향을 긍정적으로 살펴봐 주시길 제안드립니다. 감사합니다.

KIVA 상임고문 김성환 (前외교통상부장관)
KIVA 중앙회장 박승주(세종로국정포럼이사장) 010-9778-6677
연락처 (KIVA뉴스/ www.kiva2010.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