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VA뉴스] : www.kiva2010.org
KIVA는 주한외국대사관(113개국)과 한국을 공식 방문하는 외국인에게 봉사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17개의 市道단위 Hospitality Community를 만들기 위해 현재 수혜자이자 활동자인 회원기업(단체)를 모집 중이며,
국내기업과 해외 재외동포 기업, 市道 및 市郡지자체, 주한외국대사관, 대한민국 정부(외교부)와 깊은 연대관게를 형성하는 갖고 있음.
KIVA에 가입하면 크게 높아지는 불교 사찰의 위상
(전국적 전세계적인 KIVA 네트워크 차별없이 참여와 활용으로)
1. 국제적인 불교 가치 확산과 자비 실천
(1) 민간외교 역할수행: 사찰이 지역(市郡區에서)에서 친교국인 주한 외국대사관과의 친교네트워크로 민간외교의 거점역할 수행.
(친교국 대사가 사찰 방문시 당해 지역 시장군수도 참석(배석) 예상)
(2) 한국 불교의 위상제고: 친교를 맺게되는 주한외국대사관과의 국제활동을 통해 한국 불교의 정신과 문화를 해외에 알리고, 글로벌 사회에서 한국 불교의 긍정적인 이미지와 위상을 제고
(3) 해외에 사찰 영향력 확대: 사찰 자체적인 활동 확대는 물론 KIVA가 추진하는 개발도상국 지원, 해외 문화산업전시회 참가 등 다양한 국제 개발협력 사업에 참여하여 불교의 핵심 가치를 국제적으로 실천
2. 폭넓은 대외 네트워크 구축 및 활용
KIVA 회원들의 4차원 활동도표 (회원간활동+시도지자체+주한대사관+해외지회)
(1) 이종(異種) 분야와의 협력 기회: KIVA네트워크에 포함된 기업인, 지자체, 주한 외국대사관 등 평소 사찰이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주체들과의 협력 채널을 구축 가능
(2) 봉사 연대를 통한 자원 확보: 기업이나 다른 조직의 전문성, 자금, 물품 등의 자원을 공유하여 사찰의 공익 활동 확장 가능
3. 사찰 운영 및 사회공헌 활동의 확장
(1) 템플스테이 등 프로그램 홍보: 주한 외국대사관 외교관 등 KIVA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템플스테이 등 사찰의 문화 프로그램을 홍보
(2) 사회적 공신력 강화: 공신력있는 국제 외교봉사 활동기관인 KIVA를 통해 사찰이 종교기관을 넘어선 사회공헌 조직임을 대외적으로 입증하면서 일반 대중에게 더욱 신뢰받는 기관으로 자리매김
4. 불교 사찰 KIVA가입절차 - 가입신청서 제출, 2026연회비 납부
o 가입신청서: 별첨서식 (가입은 사찰명의로, 활동은 큰스님 위주로)
o 2026연회비: 300만원(내역: 지회비100, 분회비100, 중앙회비100)
O 시도별로 가입시 사찰의 위상 더 크게 제고
-서울~제주 17개 시도별로 1개 사찰
(불교계가 17명의 주한대사관과 친교관계 형성)
-KIVA가입 사찰연합으로 다양한 합동프로그램 가능
5. 가입문의 및 연락처
O KIVA중앙회장 박승주 (前여가부차관) (010-9778-6677)
O KIVA운영재무실장 류인선(영수증발급) (010-8922-1649)
[참고] 불교 번성국가 – 사찰별로 1개국 선정
(1) 동남아시아 (주로 상좌부불교):
태국 (인구의 약 95%가 불자)
미얀마 (불교 최초 전래국가 자부심)
스리랑카 (불경이 최초로 문자로 기록된 국가)
캄보디아 (13세기부터 불교가 국교, 95%가 불자)
라오스 (인구의 약 90%가 불교)
인도 (불교국가 아니지만, 불교신도 순례국가)
파키스탄 (불교국가 아니지만, 불교신도 순례)
(2) 동아시아 (주로 대승불교):
중국
일본
베트남 (인도를 통해 전래, 대승불교가 유행)
몽골
네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