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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충영 교수 주장: 중견·중소기업 활성화 방안(2021.4 동아시아재단 기고)
* 세계시장 전략
* 기업 디지털화 두가지 방향으로 가야 중소기업이 살 수 있다.

권오현 삼성전자 회장: 초격차 기업 방안 (저서 '초격차')
* 현재의 상태에 안주하면 금방 도태, 혁신사고 없으면 뒤집어진다.
* 비교불가 해외 네트워킹이 누구도 넘볼 수 없는 격(格)을 만든다.

KIVA는 위 두분 전문가들의 제언을 현실로 만들어 드립니다.
회원기업들은 KIVA를 통해 세계시장을 무대로, 네트워킹으로, 디지털화로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압도적 경쟁력을 갖춘 초격차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1. 세계시장을 전제로 한 글로벌 비즈니스 전략 가능
KIVA는 회원기업들이 해외시장을 효과적으로 공략할 수 있도록 돕는 강력한 플랫폼입니다.

(1) 주한외국대사관과의 친교를 통한 긴밀 네트워크 구축
* 주한외국대사관과 교류로 외국 정부와 긴밀한 관계를 형성합니다.
* 방한 외국 외교관, 출장자, 국제 행사 참가자 안내 등 hospitality community 활동 통해 해외인맥DB 구축하고 인맥을 쌓습니다.

<KIVA 회원사 혜택> :
안내 봉사를 통해 쌓은 외국인 인맥DB를 회원기업들에게 제공하여 바이어 구축토록 합니다.
이는 새로운 시장과 바이어 개척을 위한 귀중한 자산이 됩니다.

(2) 해외 KIVA 회원들과의 활발한 교류로 해외 현지화 지원군 확보
* 해외지회별 해외전시회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을 직접 공략합니다.
* 나라분회별 연차총회를 해외지회 도시별로 순회하며 국제 교류를 강화합니다.

<KIVA 회원사 혜택> :
*KIVA 회원기업검색 플랫폼을 통해 전국적 전세계적으로 회원기업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모색합니다.
*친교국 대사관과의 긴밀한 관계를 통해 측량할 수 없는 경제적효과 를 창출합니다.
*전세계 1만여명의 해외지회 재외동포 회원들로 New Korean Belt가 형성되어 든든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보합니다.

2. 지방자치단체 및 지방에 있는 국가기관들과의 협력체계 구축
KIVA는 지자체의 친기업적 행정을 유도하여 기업 성장의 걸림돌이 되는 규제를 해소하고, 세계시야 행정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섭니다.

(1) 지방자치단체 공공외교 지원하고, 친기업 · 세계시야 행정 유도
<문제점>
현행 법규는 '기업'을 주민의 범주에서 제외하고 있으며, 지자체의 다양한 법령 규제행정이 기업 성장에 걸림돌로 작용합니다.

<KIVA의 역할>
* KIVA 시도 회원기업들이 지자체의 공공외교 사업을 지원하고, 지자체는 이에 대한 답례로 친기업 행정을 펼치도록 합니다.
* 시도지사 주관 '국제통상협력회의'를 공동 주관하여 회원기업 만이 할 수 있는 역할을 보여줍니다.
* 시·군에 주한 외국대사, 방한 외국인을 방문토록하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습니다.

(2) 국가 특별행정기관들에게 친기업 마인드 전환 유도
* KIVA의 역할: 매월 시도국정포럼을 개최하여 지역 국가기관장과의 소통 채널을 제도화합니다.
* 회원기업들은 포럼을 통해 정책건의를 하고, 기업 활동에 필요한 국가기관들의 지원을 이끌어냅니다.

3. 실질적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하는 '해외전시회' 체계적 운영
KIVA해외지회 회원과 訪韓외국인KIVA인맥이 한국기업들의 ‘현지화’ 지원하여 해외전시회 개최하므로, 저렴한 비용으로 효과적으로 글로벌시장에 진출 가능합니다.

(1) KIVA 해외지회와 訪韓외국인 인맥의 전폭적 역할과 현지화 지원
* 2027년까지 세계 100개 도시에 KIVA 해외지회를 창단하여 회원기업을 위한 현지화 지원기능을 담당하고, KOTRA지사와 같은 역할도 수행합니다.
* KIVA는 중앙회에 해외전시위원회 운영하여 2026년부터 바로 전시 추진합니다.

<KIVA 회원사 혜택> :
* 해외전시회 참가 전, 현지 인맥들과 교류하며 판매 가능성 높은 제품을 파악하고 바이어를 사전에 확보하도록 적극 지원합니다.
* 113개국 모든 친교국에 해외지회가 창단되면, 1만여명의 해외지회 회원 및 매년 누적되는 방한외국인 인맥과 다양한 시장정보를 교환하게 됩니다.

4. 기업의 디지털화 촉진 및 기업직원들의 인재역량 강화
KIVA는 회원기업과 회원기업의 CEO와 직원들까지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저렴한 교육기회 제공 등 실질적인 지원을 적극적으로 수행할 예정입니다.

(1) 회사 홈페이지를 '제품 show룸'으로 변신 유도
* PC와 모바일 버전을 병행하고, 영어 버전을 추가하여 전국적, 전 세계적으로 회원기업이 검색될 수 있도록 검색기능을 강화합니다.
* KIVA의 역할: 회원기업 검색플랫폼(www.kivamember.org예정)을 통해 회원사 홈페이지를 연결하여 해외에서의 검색 노출을 극대화시킵니다.

(2) CEO와 직원의 스마트 워킹(Smart working) 역량 강화
* 스마트폰을 단순한 전화기가 아닌 '손 안의 컴퓨터'로 활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워킹 기술을 교육시킬 예정입니다.
* KIVA의 역할: 앞으로 결성될 대학생 국제봉사단이 기업의 디지털화 지원하여, 직원들의 역량을 획기적으로 키워줍니다. 모두 **'인간 자본'**이 되도록 합니다.

KIVA는 중소중견기업의 스케일업과 성장 지원하는 강력한 파트너입니다.
지금 KIVA와 함께 변화의 파도에 올라타 세계시장을 모두 품 안에 넣고, 기업도 디저텅화하여 **초격차 기업**으로의 길을 여십시오.

KIVA회원기업의 세계시장국가 (상주대사관 둔 113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