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근 설립위원을 비롯한 워싱턴DC설립위원단이 2025년 10월 22일 종로구 인사동6길 토방에서 KIVA집행임원들과 만찬을 겸한 방한간담회를 갖고, 앞으로의 발전방향과 추진방법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와 우의를 다졌다.

박승주 KIVA 중앙회장은, 워싱턴DC지회는 해외지회의 맏형님단체로서 한국회원들만이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해외지회들에 미치는 상징성이 크다면서, 가급적이면 회원확보에 조속히 나서서 미국내 다른 지역이나 나라들보다 앞서서 창립해주기를 당부하였다.

이희문 KIVA해외인재위원장은 'KIVA해외지회 회원참여 안내' 책자를 설명하면서, 워싱턴DC는 국제정치의 중심지이므로 어느 정당에서 미국 대통령이 되더라도 KIVA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민주당과 공화당 양 정당이 균형적이 되도록 회원선발에 참고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워싱턴DC설립위원단을 대표하는 박상근 설립위원(변호사)은 답사에서, 워싱턴DC지회에 대한 기대가 크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면서 기대를 저버리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면서, 한국내에서는 물론 전세계 113개국과의 거미줄 네트워크가 조속히 만들어져서 어느지역에 살던지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Worldwide New Korean KIVA Belt가 크게 기대된다고 말하였다.

이날 참석자는 워싱턴DC에서 박상근 설립위원과 강고은 AKBFF회장, 송석근 AKBFF 이사장, 윤영실 미주한인여성회총연 이사장, 임정란 컬춰럴 비스타스 부사장, 윤은지 프로미스원은행 지점장이 참석하였고,

KIVA에서는 박승주 중앙회장과 이날 Host를 맡은 최낙원 중국총회장(성북성심병원 원장), 경법회의 집행임원인 채우석 방산안보위원장, 이임수 전략기획위원장, 이희문 해외인재위원장, 박동석 한류문화위원장이 참석하였다.

박승주 KIVA 중앙회장이 KIVA와 세종로국정포럼을 설명하고 있다

이희문 해외인재위원장이 해외회원 참여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박상근 워싱턴DC지회 설립위원이 답사를 하고 있다 (좌에서 부터 송석근 이사장, 윤영실 이사장, 강고은 회장, 박상근 설립위원)

(사진 좌에서 부터) 최낙원 KIVA중국총회장, 이희문 해외인재위원장, 임정란 부사장, 윤영실 이사장, 윤은지 지점장, 송석근 이사장, 박승주 KIVA중앙회장, 강고은 회장, 박상근 설립위원, 이임수 전략기획위원장, 채우석 방산안보위원장 (박동석 한류문화위원장 photo촬영)